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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Mitte des Lebe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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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blogpfthumb.phinf.naver.net/20100206_278/goniyo_1265433390867_aKK7BG_jpg/profile_blog_2010.jpg?type=m2]]></url>
					<title><![CDATA[Mitte des Lebe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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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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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May 2012 11:2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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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억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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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무대 위에서 텅빈 객석을 바라보는 관객들.
그리고 관객과 텅빈 객석 가운데서 오열하고 있는 억척네. 지금껏 봤던 공연 가운데 가장 파격적이었던 
&lt;이자람의 판소리 브레히트 억척가&gt;
내가 좀 까탈스러운 편이라, 왠만해서는 기립박수를 잘 안치는데,
어제는 정말 기립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무릇, 좋은 공연이란 마땅히 이래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래서 어제 밤은 오랜 만에 마음이 참 벅찼다. "그래, 저게 바로 예술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했던 이자람.
혹시 생의 어느 순간, 무기력함을 느끼거나,어떤 한.......]]></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2 09:02:01 +0900</pubDate>
					<tag><![CDATA[이자람,억척가,LG아트센터,동기부여,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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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다섯번째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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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겨울, 전주로 가는 고속버스의 19번 좌석. 
두 시간 반 남짓되는 시간들 동안, 나는 이소라의 노래들을 들었다.
차창에 몽글몽글 서린 수증기, 그리고 가지만 남은 창 너머의 앙상한
풍경들과 묘하게 어울리는 그녀의 노래들을 들으며, 나는 꽤 오랜 만에
과거와 그 과거와, 또 그 과거에 걸쳐 있는 기억의 지속성에 대해 생각했다. 그러다가 문득, 이소라의 콘서트를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느닷없지만) 이를테면, 김광석 콘서트에 대한 벌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론만 말하면, 이소라 콘서트는 갈 수 있을 때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공연이라는
생각이 그 순간에는 거의 '확신'에 가깝게 내 뇌리.......]]></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2 15:20:00 +0900</pubDate>
					<tag><![CDATA[이소라,봄,아멘,바람이분다,공연·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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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여대에서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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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춘계'라고 하기엔, 오히려 '하계'에 가까웠던도봉산 둘레길 등산을 마치고,
근처 D여대의 야외 테라스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유유자적. ^^
예쁜 여학생들, 아니..(쿨럭)멀리 보이는 도봉산의 화강암 봉우리 덕분에 눈이 즐거웠던 시간! BGM: 10cm, &lt;아메리카노&gt; 
]]></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2 08:45:52 +0900</pubDate>
					<tag><![CDATA[아메리카노좋아좋아좋아,홓홓홓]]></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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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2012년 5월의 저녁, 경리단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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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제는 친애하는 후배 H와 경리단길에서 만나 저녁을 먹었다. 우리가 향한 곳은 'M버거'.
H가 미리 검색해 온 곳으로, 깔끔한 분위기의 수제버거집이었는데,
우리는 야외에 마련된 테라스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어제는 5월초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아이폰의 달력이 6월 2X일을 가리켜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을 그런 하루였는데,
저녁이 되니 오히려 적당한 기온과 습도 덕분에 
야외 테라스는 봄과 여름의 엑기스만을 뽑아낸 것 같은 운치가 있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바람과 저물어가는 저녁 하늘을 안주 삼아,
쥬시한 햄버거와 함께 맥주를 마시듯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오랜 만에 만난 후배와 수다를 떠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2 13:13:54 +0900</pubDate>
					<tag><![CDATA[스프라이트를맥주처럼함께마실수있는H다음에는웨이트트레이닝열심히해서빵빵한근육과함께봅시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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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봄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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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각해보니 10년도 더 된 이야기이다. 그 때 나는 아직 수능 준비를 하고있던 수험생이었고,
공부를 하든, 음악을 듣든, 책을 읽든, 친구를 만나든,
마음 속에는 그 크기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다. 그나마다행이었던 것은, 
그런 와중에도 '즐거움'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이 내 생활에 공존했다는 것인데.
예를 들면, 모의고사가 끝난 뒤, 중앙공원을 느긋하게 산책한다던가,
저녁으로 친구들과 서현역 닭갈비집에서 닭볶음밥을 먹은 뒤, 오락실에서 펌프를 뛴다던가,
아니면 오늘처럼 하늘이 몹시도 파랬던 어느 가을 토요일 오후, 6700번 광역버스를 타고 
압구정 신나라레코드에 음반을 사러 간.......]]></description>
					<pubDate>Thu, 26 Apr 2012 11:18:33 +0900</pubDate>
					<tag><![CDATA[경계선,기억,봄의가을,그래서그런지현실이낯설었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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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봄의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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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혹시 찬란한 햇빛이 쏟아지는 5월의 동물원에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R.ef의 &lt;이별공식&gt;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햇빛 눈이 부신 날"에 
동물원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며 흘리는 눈물을 먼저 떠올렸다면
당신은 로맨틱 걸/가이! 하지만,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쉽게도(!) 동물원에서의 이별 이야기는 아니고,
동물원에서 돌고래쇼를 보며 눈물을 흘린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살아온내 인생의 달력 위에, '돌고래쇼를 보며 눈물 흘린 날'은 
나름 중간 크기의 동그라미를 하나 그릴 수 있을 만큼,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 날이다.
왜냐면,바로 이 날, 이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또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16 Apr 2012 10:52:57 +0900</pubDate>
					<tag><![CDATA[서울대공원,돌고래,제돌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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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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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앗.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군요.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절 알아 챈 건가요?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절 사로잡네요.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이름 그대의 목소리온 종일 상상합니다. 그대곁에 저를...정말 서두르지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언젠가) 우리 한번 만나 볼까용?  아침 출근길마다, 딱 이 노래 가사처럼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존재가 있으니...      
.....      .....      .....    
바로... 포르쉐 카레라S (두둥)  ↓ 바로 요놈이다 
아침 출근길, 아파트 주자장에 세워져 있는 녀석.......]]></description>
					<pubDate>Mon, 09 Apr 2012 16:13:17 +0900</pubDate>
					<tag><![CDATA[포르쉐,911,카레라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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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호페쉬 쉑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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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주 목요일(3월 22일) LG아트센터에서 있었던
호페쉬 쉑터 컴퍼니의 "Uprising과 "In Your Rooms" 가히 폭발적인 무대였고, 덕분에 공연을 보는 동안만큼은
감기 기운이 싹 달아났다. 10분 같았던 40분이었고, 5분 같았던 20분이었다. 현대무용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고,
급기야 그 감흥이 너무 강렬해, 안 그리던 그림까지 한 장 그리게 되었다. ^^ 만약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과 함께 하는 댄스 타임 같은 것이 있었다면
아마 모두들 넥타이를 풀어던지고 '막춤'의 무아지경에 빠져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될 정도로 에너지로 시작해서 에너지로 끝난, 에너지에 의한 무대였다. 시대를 막론하.......]]></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12 10:20:54 +0900</pubDate>
					<tag><![CDATA[호펙쉬쉑터,반란,당신들의방에서,LG아트센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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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꼬마 니콜라, 무라카미하루키 그리고 아마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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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주 목요일, 오랜 만에 지름신께서 친히 강림하시어,
Amazon.fr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그 분을 영접(!)하게 되었다. ^^ 다음 날 새벽, 주문이 잘 접수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운송장 번호가 떴고,
그 때부터 시작된 온라인 쇼핑의 묘미, 바로 '배송 추적'
예상 배송일은 '3월 23일 금요일'이라고 하는데, 나는 DHL을 믿으니깐 ^^
조금이라도 더 빨리 도착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두둥) 
↑ 지난 화요일에 퇴근해보니, 커다란 Amazon 박스가 도착해 있는 것이 아닌가!
목요일에 주문해서 화요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세상이다!
(한 가지 신기한 것은, 분명 프랑스 아.......]]></description>
					<pubDate>Thu, 22 Mar 2012 10:43:47 +0900</pubDate>
					<tag><![CDATA[아마존,꼬마니콜라,무라카미하루키,프랑스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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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레옹, 니콜라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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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레옹 
↑ '조금 나쁜 아저씨(ちょいワルおやじ）'를 위한 잡지, 레옹.
원래 보던 Men's Joker가 슬슬 지겨워질 무렵, 
도대체 센스있는 아저씨의 삶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호기심 삼아 구입해봤다. 
다 같이 먹는 나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락없는 아.저.씨.가
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나이를 오히려 긍정적인 힘으로 바꿔 젊은 '애송이'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는데... 
이 잡지의 모토는 아마도 '후자'같은 사람이 되자, 쯤으로 이해할 수 있을 듯.
(물론 공식적인 모토는 '돈보다는 센스', '오타쿠보다는 오샤레(멋)'지만..) 그러나, 아무리 포장하고 있어보이는 척해도, 
이 잡.......]]></description>
					<pubDate>Tue, 06 Mar 2012 10:23:45 +0900</pubDate>
					<tag><![CDATA[레옹,꼬마니콜라,르몽드디플로마티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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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From Japan a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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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좀 늦었지만, 지난 연말 및 연초에 일본에서 온 
반가운 선물 및 카드를 한 번 기록으로 남겨본다.  ↑ 이미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일본인 친구 유미네 가족과는
참 특별하고도 고마운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 작년 말 유미의 
어머니인 노리코상이 새해 선물로 넥타이를 또 보내주셨다.
2009, 2010, 2011 - 이렇게매년 넥타이를 보내주셔서, 이번에 받은
넥타이는 벌써 세 번째 콜렉션이 되었다. 하나 같이, 디자인도 정말 예쁘고
일부러 나에게 어울리는 넥타이를 고르시느라 고민하셨을 노리코상을
생각하면,여러모로 참 고마울 따름이다.   ↑ 2011년에는 유미네 가족에게 아주 기쁜 소식이 있.......]]></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2 14:38:08 +0900</pubDate>
					<tag><![CDATA[연하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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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title><![CDATA[서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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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달 전주 여행이 무척 만족스러웠던지라,
이번 달에도 어딘가로 갈 예정이었다. 원래 계획으로는통영 혹은 속초를 가려고 했는데,
(겨울 바다도 보고 싶었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다기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었고
특히나 막상 떠나려고 하니,장시간 차를 타는 것이 꽤나큰 부담이됐다. 일단 월.화 휴가를 내기는 냈고,좀 여유롭게 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결국은, 그냥 집 근처에서 놀기로 결정. 뭐, 굳이 갖다붙이면, 서울 로컬의 서울 여행기...랄까?  ↑ 일단 월요일의 시작은, 
'게으른' 늦잠 후가로수길의 다이닝텐트에서 간단히 브런치로. 
오직 평일에만 즐길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2 10:22:42 +0900</pubDate>
					<tag><![CDATA[다이닝텐트,데이비드라샤펠,스케이트,스시타츠,김환기,휴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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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Chocol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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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i tu as un amoureux ou une amoureuse, 
c’est aujourd'hi le jour id&eacute;al pour lui d&eacute;clarer ta flamme. 
Parce que aujourd'hi, c’est la Saint-Valentin, 
la f&ecirc;te de tous les amoureux. ]]></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2 10:54:35 +0900</pubDate>
					<tag><![CDATA[La_maison_de_chocolat를쏙빼닮은Piaf]]></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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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TV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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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즐겨보는, 혹은 관심(을 두고 있는)프로그램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말하자면, TV 프로그램의 '즐겨찾기' 목록쯤이라고나 할까? (※ SK BTV 기준)  1. SBS ESPN,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역시 요즘 가장 애용하고 있는 채널은 ESPN.
뭔가 마초적이고, 아저씨(!) 냄새까지 솔솔 풍기는 채널이지만,
그래도 EPL을 독점으로 방송해주고 있어서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다.
이번 설 연휴의 '맨유 vs. 아스널', '맨시티 vs. 토트넘' 같은 빅게임이 있을 때는
생방으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다음날저녁에 해주는 재방송으로 보는 편이다.
(아직까진 축구보다 잠이 좋다!) 2.HD ONE,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 채.......]]></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12 13:48:51 +0900</pubDate>
					<tag><![CDATA[TV]]></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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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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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이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음식 목록은 바뀌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불과 몇 년 전까지는 그렇게 좋아하던 돈까스가 어느새부터인가 시들해지고,
어릴 때는 그렇게 싫어했던 떡만두국이 언젠가부터 좋아지는 것처럼. 하지만,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언제나처럼(그리고 여전히) 맛있게 먹는 음식도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피자'이다.(최근 몇 년 사이에피자를 먹은 빈도를 계산해보면
오히려 옛날보다 더 늘어난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피자가 질리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피자'라는 메뉴 자체의 범주가 굉장히 광범위하기 때문이 아닐까.
만약, 피자가 피자헛의 슈퍼슈프림 피.......]]></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12 15:35:07 +0900</pubDate>
					<tag><![CDATA[피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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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Korea]]></category>
					<title><![CDATA[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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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요일 오전 8시 10분, 전주 행 고속버스가 출발했다. 일요일 아침의 늦잠이 삶의 큰 행복 가운데 하나라 믿고 있기에, 8시 10분 고속버스는 상당히 이른 스케줄이었지만, 그래도 전주에서 반드시 점심을 먹고야말 것이라는 일념하에, 무사히 제 시간에탑승 완료. 
중간에 휴게소에15분 정차한 것을 포함해서, 대략 2시간 40~50분이 소요되었는데, 이 정도 시간이면,생각했던 것보다 꽤나 가까운 거리라고 할 수있을 듯. 어쨌든, 버스 안에서는 이소라의베스트 앨범을 들으면서 잠을 청했는데, 겨울날, 일요일 오전 고속버스와 묘하게 어울리는 노래들을 들으며,  올해는 기회가 된다면 오랜 만에 콘서트를 한 번.......]]></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2 14:25:31 +0900</pubDate>
					<tag><![CDATA[전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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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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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LG아트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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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 한 해 LG아트센터에서 공연 예정인 12편의 연극과 무용을 
모두 볼 수 있는 '더블 패키지'를 구입했다.
그리고 자유석인 공연들을 빼고는 모든 공연의 좌석까지 모두 지정 완료. 일단, 3월에는 피터 브룩의 &lt;마술 피리&gt;와 호페쉬 쉑터 컴퍼니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꽃 피는 봄과 함께, 아무쪼록 내 삶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주기를... 4월 DV8 피지컬 씨어터의 공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프로그램을 읽으니, 오슬로의 노벨 평화 센터에서 본 &lt;표현의 자유&gt; 기획 전시
(오슬로 포스팅 http://goniyo.com/70082855410참조)와 꽤나 오버랩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았다. (예를 들자면, 살만 루시다, 테.......]]></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2 10:45:09 +0900</pubDate>
					<tag><![CDATA[LG아트센터,연극,무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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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미용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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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이보리색 빛의 입자들, 
그리고 그 사이 사이를 나지막히 흐르고 있는 노라 존스의 목소리. 
(Feels Like Home쯤으로 해두자)
이따금 들리는 잡지 넘기는 소리와크게 신경을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수다와 웃음소리.
그리고 내 귓가에서 움직이고 있는 가위질 소리. 월요일 저녁 7시 10분, 미용실 의자.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적잖이 오픈된 이 공간은 나름의 매력이 있다.
특히 오늘처럼, 적당한 볼륨으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과 주변의 모든 소리들이 기가
막히게 어울어지는 순간에는 '여유로운 평화'라고 불러도 무방할 그 무언가가 가득하다. "무슨 생각을 그렇게 진지하게 하세요?"
오른쪽 귓볼 부근의 머.......]]></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2 16:02:48 +0900</pubDate>
					<tag><![CDATA[미용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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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2012년 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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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F.C.바르셀로나의 2012년 달력을 구입했다.
이제 막 축구의 재미에 눈 뜨기 시작한
꼬꼬마 팬의 자그마한 성의 표시라고나 할까?
달력의 퀄리티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사은품으로 받은 F.C.B 버튼이 이뻐~! 저녁에 믹스너트와 함께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 
HD 화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즐기는 것. 
요즘 내 삶의나름 소박한 즐거움이다!  ]]></description>
					<pubDate>Wed, 28 Dec 2011 17:40:35 +0900</pubDate>
					<tag><![CDATA[FC바르셀로나,달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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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CD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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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말하자면, 나는 불과 지난 달까지CD를 구입했던... 음악에 관한한 아직까지는
제법 아날로그적인 인간이었다. 아이폰에 넣는 음악들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CD들을 리핑해서 넣은 것들이었고...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필름 카메라를 좋아하는 것이랑 비슷한 이유에서였는데...
CD를 사서 두근두근 비닐 포장을 뜯고, 그걸 CDP에 넣을 때의 그 설렘,
CD 자켓을 한장 한장 넘겨 볼 때의 그 여유로움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CD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불만이 뭔고 하니, 예전에 즐겨 듣던 음반들을 다시 듣고 싶어 
온갖 중고마켓을 뒤졌는데 끝내 찾을 수 없었다는 것.
노래는.......]]></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11 17:18:24 +0900</pubDate>
					<tag><![CDATA[CD,BOSE]]></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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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입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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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애용하고 있는 입욕제.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유키 구라모토의 "Paris, Winter"와 참 잘 어울린다.  ]]></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1 17:24:21 +0900</pubDate>
					<tag><![CDATA[거품목욕이좋아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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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말랑말랑한 뇌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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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간의 몸은 쓰면 쓸수록 발달되기 마련인데
(더불어 돈도 많이 들고...)
안타까운 사실은 어느 연령대(아마도, 30?)를 넘어서게 되면,
발달은 고사하고현상유지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몸을 써줘야 한다는 것!
(즉, 안쓰면 점점 퇴화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많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인간의 모든 것이라 해도 무방한 '뇌'를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의 기사에 몇 가지 팁이 제시되어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8/2011112801990.html 개인적으로는 외국어 학습, 생소한 음악 듣기, 낯선 장소 산책하기,
왼손으로 글씨 쓰기 등을 추천한다! 혹시 좀 더 좋.......]]></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1 10:47:58 +0900</pubDate>
					<tag><![CDATA[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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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버터~ 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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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저녁에 장보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에쉬레 버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구나. ^^
게다가 세일 중이라 무척 착한 가격에 판매 중!!
(일단 무염버터만 들어온 것 같고, 큰 사이즈도 있음!) 혹시나 에쉬레 버터 좋아하는 분들은, 현대백화점 본점으로 고고씽!
(역시 수입식품은 현대 본점이 진리! 신세계 강남점은 좀 더 분발해야겠긔)  
p.s.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에쉬레 버터는 딘앤델루카의 '뺑드미'랑 궁합이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11 21:43:18 +0900</pubDate>
					<tag><![CDATA[버터,에쉬레,echire,뺑드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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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프랑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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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러니까, 잔인했던우울했던 4월,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었다. 그리고 (조금은 뜬금없지만)....나는 프랑스어를 공부하기로 했다. 5월부터 시작된 프랑스어 수업은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그야말로 왕초보반이었는데,
그로부터 6개월 동안, 나는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이런 노래를 불렀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황금같은 주말에...학원을...♬" (단조)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6개월 과정의 초급반 코스가 끝이 났다. 지난 반 년(!) 동안의 시간을 돌이켜 봤을 때, 
가장 고무적인 것은, 24회 수업을 한 번도 안 빠지고 전부 출석을 했다는 것!
덕분에 5월에서 10월까지, 주말을 낀 여행이나 유흥은.......]]></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11 13:39:53 +0900</pubDate>
					<tag><![CDATA[프랑스어,이젠주말에도놀수있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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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로 된 소설을 읽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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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계기는 일본어로 된 소설을 겁없이 사게 되면서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http://goniyo.com/70098781082참조)
일본어를 할 줄 모르면서, 왜 샀는지 묻는다면, 
"글쎄요. 그게, 저도 잘..."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어쨌든, 덕분에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보면,
가끔은 충동구매도 나름의소용이 있다...(라고 하면 너무 자기합리화인가?) 일본어 능력시험 준비도 하고, 또 일본어 과외도 하면서, 틈틈히 일본어 공부를 하긴 했다만, 
정작 책장에 꽂혀있던 그 문제의 소설책들을 읽어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올해 6월 6일. (날짜도 기억한다.)
공휴.......]]></description>
					<pubDate>Wed, 21 Sep 2011 17:11:32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무라카미하루키,에쿠니가오리,노르웨이의숲,도쿄타워,위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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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로 된 책을 읽는 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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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외국어를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그 언어로 생산된 정보를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된 이후,
즐길 수 있게 된 책들에 대해 소개(자랑?)해 볼까 한다. + 혹시, 제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 있다면, 덧글로 ^^  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야말로 보물과도 같은 존재다.
97년부터 09년까지 무라카미 하루키가 했던세계 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모아 놓은 책인데,
우리 말로 제목을 번역해 보면, "꿈을꾸기 위해 매일 아침 저는 눈을 뜹니다"정도가 된다.
우리 말도 그렇지만,"꿈을 꾼다"는 것은 '잠을 자다가 꿈.......]]></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11 16:47:42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무라카미하루키,문예춘추,세카이,Mens_Joker]]></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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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Sleepless Nigh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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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世の中でいちばんかなしい景色は雨に濡れた東京タワ&#12540;だ」
と、透が－いや、もう少し正確に言うと江&#22269;香織が－言った。
僕には、雨に濡れた盤浦大橋とその上を走る車がそうだ。
そして、傘を打つ雨足とそれ越しに見える&#28287;っぽい街&#28783;の光… 特に雨が&#27810;山降るこの夏、特に感性的になる。
そのたびにノラ.ジョ&#12540;ンズのこの曲を繰り返し&#32884;く。 この夏も、このように過ぎ去るだろう。  
]]></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11 10:02:48 +0900</pubDate>
					<tag><![CDATA[NorahJones,SleeplessNight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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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Goodbye, the cruellest mon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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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유난히 잔인했던 4월.
밤새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던 4월의 마지막 날.
대검찰청에 다녀왔다. ....... 그 동안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착하게 사는 것과 별 일 없이 사는 것은 큰 상관관계는 없는 듯 하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다지 착하게 살지도 않았다. ....... 집에 돌아와 모처럼 깊은 낮잠을 잤다.
기분좋은 낮잠이었다. 
자는 중간중간 창문을 튕기는 새찬 빗방울 소리가 들려왔는데,
덕분에 더욱 이 낮잠이 소중했다 .......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았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욕실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엘라 피츠제럴드의 "These Foolish Thing"에 귀.......]]></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11 20:18:24 +0900</pubDate>
					<tag><![CDATA[안녕,4월아,내년에는웃으며만나자,제발~,ㅋㅋ]]></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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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잡지에 대하여]]></title>
					<link>http://goniyo.com/701028170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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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 사회의 다양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한 사회에 얼마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가를 알고 싶다면
"서점에 가서 현재 발행되고 있는 잡지의 종류를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발행되는 잡지의 주제가 다양화되고, 또 그 주제들도 점점 세분화되어 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의 취향의 다양성도 증가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잡지의 존재의 이유(raison d'etre)를 위한 필요조건 가운데 하나가 광고라는 점에 비추어보면, 
하나의 잡지가 꾸준히 발행되고 팔릴 수 있다는 것은 관련 시장의 규모와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독자들의 구매력이 어느 정도의 임계치를.......]]></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11 15:27:22 +0900</pubDate>
					<tag><![CDATA[잡지,야구,게임,GMV,주간조선,객석,Economist,씨네21,NewYorker,타인의취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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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캐나다의 하늘]]></title>
					<link>http://goniyo.com/701022445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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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캐나다(혹은 미국)가 얼마나 넓은지 알고 싶으면
끝없이 이어진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된다. 그거대한 대륙을 달리는 동안,
창밖의 하늘은 시시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모습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을 아이폰에서 끊임없이 고르며
이따금 필feel이 오면 창밖 풍경을 향해 셔터를 누르기도 했다. 그 때, 미처 아이폰에 옮겨놓지 않은 탓에 여행 내내귀에서 맴돌았던앨범이
Pat Metheny &amp; Charlie Haden의 "Beyond the Missouri Sky"였다. (비록 여행 당시에는 듣지 못했지만,)
지금 다시Beyond the Missouri Sky를 들으며 지난 가을 찍었던 창밖 풍경 사진을
하나씩 보고 있으니, 그 때의 그 적당히 나른했던 피로.......]]></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11 19:25:46 +0900</pubDate>
					<tag><![CDATA[캐나다,사진,BeyondtheMissouriSky,PatMetheny,CharlieHaden,하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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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퀘벡 시티 2]]></title>
					<link>http://goniyo.com/701020790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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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퀘벡 시티 1에 이어서...)  ↑ 2중, 3중으로 되어 있는 요새를 지키기 위한 대포!↑ 이쯤 되면, 이제 슬슬 외울 때도 된듯한... 퀘벡 주기. :)
↑ 퀘벡 주의 자동차 번호판.
Je me souviens는 "I remember"라는 뜻으로...(Google 번역기 사용^^)
아직도 영국에게 패배한 아픈 과거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으며, 
언젠가 다시 독립을 쟁취하겠다는 퀘벡주 프랑스인들의 의지의 표현...이겠지?↑ 겨울이 오기 바로 전의 풍경.
(실제로 내가 다녀온 다음 주에 바로 강추위가 몰려왔다고 한다.)
↑ 세인트 로렌스 강 풍경 1
↑ 세인트 로렌스 강 풍경 2
↑ 세인트 로렌스 강 풍경 3
↑늦가을 풍경 1
↑늦가을 풍경 2
↑늦가을.......]]></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11 09:09:30 +0900</pubDate>
					<tag><![CDATA[캐나다,퀘벡,퀘벡시티,세인트로렌스,크리스마스,스케이트,밤,삿포로맥주,풍경,세계여행]]></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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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퀘벡 시티 1]]></title>
					<link>http://goniyo.com/70101862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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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캐나다 여행의 종착점이자 하이라이트였던 퀘벡 시티!  ↑ 캐나다 안에서 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퀘벡 시티! 
↑ 그 가을, 오후의 태양이 비추고 있는 샤또 프롱트낙(Ch&acirc;teau Frontenac)에서부터 시작!
↑ 잠깐 걸음을 멈추고, 벤치에 앉아 반짝이는 태양을 가만히 느껴보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묘미! ↑ 펄럭이고 있는 퀘벡 주기. 
(예전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퀘벡주에서는 캐나다 국기를 거의 볼 수 없다) ↑ 노트르담 성당 (Notre-Dame de Qu&eacute;bec Cathedral) ↑ 정적이 가득했던 노트르담 성당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씩 떠올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 성당을 나와, 천천히 Up .......]]></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11 22:24:02 +0900</pubDate>
					<tag><![CDATA[캐나다,퀘벡,샤또프롱트낙,쁘띠샹플랑,목부러지는계단,노트르담,지붕,로맨틱,거리의악사,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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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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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Osaka]]></category>
					<title><![CDATA[흑백의 오사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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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특별히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오사카의 시작과 끝은 흑백 필름이었다. 작년 이 맘 때, 그 기억들을 되살려볼 겸,
하드디스크 한 구석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던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본다. 
  *  * *  
↑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던 토요일 오후, 
따뜻하게 몸을 녹여줬던 커피 한잔과 환상적인 맛의딸기 티라미수 케이크.  
↑ 어딜가나 붐볐던 오사카 시내에서 찾아낸 보물 같았던 공간. 
↑ "여기서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올꺼예요"라며, 친절히 테라스의 문을 열어줬던 점원 누님(!)
↑ 길게 늘어진 그림자, 그리고 그 위를 지나가는 사람들, 자동차, 자전거.
그리고 여기에 핵심적인 키워드인 토요일 오후 조.......]]></description>
					<pubDate>Tue, 25 Jan 2011 08:14:34 +0900</pubDate>
					<tag><![CDATA[일본,오사카,흑백,겨울,커피,티라미수,밤,타코야끼,한적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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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 공부에 대하여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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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
#5. 복수극 제4막 - 도쿄 여행 ①호텔 예약(ご予約いただいた&#20869;容をお知らせします)
9월의 도쿄여행은 호텔 예약 단계부터 일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았다.
이전까지는묵고자하는 호텔의 영어로 된 웹페이지에서만 예약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쟈란넷(www.jalan.net)이라는 사이트를 활용했다.
이 사이트는 일본 내국인을 위한 호텔 예약 전문사이트로, 당연히 모든 내용은
일본어로만 되어 있는데, 놀라운 사실은 호텔 자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특별 할인요금보다도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는 것!!! 덕분에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호텔을 예약할 수 있었는데, 
성공적으로 예약을 완료.......]]></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11 11:19:13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도쿄,팟캐스트,Podcast,천성인어,결혼못하는남자,북오프,슬램덩크,AN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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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okyo]]></category>
					<title><![CDATA[일본에서 온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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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주, 일본에서 깜짝 선물이 도착했다. 바로, 일본인 친구 유미의 어머니인 노리코상이 보내주신 선물 박스!!!! 
↑ &#65279;선물을 뜯어보기 전의 그 두근두근 설레임이란...^^
↑ 앗!! 이것은 넥타이~!!! 컬러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든다!!  ↑ 사실 노리코상은 작년에도 내게 넥타이 선물을 보내줬었는데, 매번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사진 왼쪽이 작년에 보내주신 것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보내주신 것!) ↑ 그리고 이건 유미 동생인 사토미양이 보내준 피너츠 Fabric!!  ↑ 그리고 일본에서 한창 인기있다는 라스크(Rusk)도 한번 맛보라면서 보내주셨다. ↑ 화이트 초코렛이 가득 올려져 있는 라스크.......]]></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10 09:11:35 +0900</pubDate>
					<tag><![CDATA[일상·생각,선물,일본,라스크,rusk,넥타이,새해,2011,복많이많이많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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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 공부에 대하여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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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JLPT 시험 당일을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시험의 난이도같은 게 아니라, 의외로"성비의 불균형"이다.
정확하게 세어보지 않았지만... 대략 눈대중으로 봤을 때 JLPT 응시자의
여성과 남성의 비율은 7:3 내지는 8:2일 것 같았다.
(아...시험 보러가서, 결국비율 계산이나하고 있었다니...) (쿨럭) 다시 시험 이야기로 돌아가서,
JLPT 시험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유감없이뽐낼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
...였던 건 아니고 (당연하잖아!), 초등학교 때 이후 마르고 닳도록 봐온 숱한 시험들을 통해
단련된"출제자의 의도"만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눈치9단과 나뭇꾼도 울고 갈 "찍기신공"을
마음껏 발.......]]></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10 10:01:15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JLPT,과외,일기,NHK,쇼와사,ParisMatch,달콤한솜사탕구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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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 공부에 대하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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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 복수극 제1막 - 초급 일본어 2010년 2월, 인터넷서점에서 초급일본어 교재를 주문했을 당시의 내 일본어 수준은,
히라가나만 간신히 읽을 정도였다. 당연히, 아주 기초적인 일본어 한자를 읽는 것 조차무리였고,
단지 어디서 주워들은 기본적인 표현들, 예를 들면 "하지메마시떼, 오네가이시마스, 스미마센"등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복수^^의 시작을 위해서는, 일단 인터넷에서적당한초급 일본어교재를 고르는게 급선무였다.
내가 생각한 적당한교재란, 
첫째, 되도록이면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중심일 것.
둘째,교재 자체에는 문법 설명 등을 포함해 한국어는 최대한 없을 것.
셋째,얇을 것. ^^
.......]]></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10 09:16:59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신분카,JPT,JLPT,N2,콕콕찍어주마,단어장,시험전날에는귀찮아도도서관으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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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Taste of You]]></category>
					<title><![CDATA[일본어 공부에 대하여 1]]></title>
					<link>http://goniyo.com/70098781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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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발단 2009년 9월의 어느 토요일, 도쿄.
아직 제법 뜨거운 볕이 롯폰기의 거리를 비추고 있는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간. 
서울행 비행기가 이륙하는 오후 5시까지는 아직 제법 여유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롯폰기의 라멘집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나는 토요일 낮만이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여유와 활기를 마음껏 느끼며 
미드타운을 천천히 산책했다. 그러다가 내 걸음은 자연스레 츠타야Tsutaya라는
서점으로 향했다. 만약, 롯폰기힐스에 있는 츠타야였다면, 아마도 나는 사진이나
디자인, 인테리어 관련 코너에서 두꺼운 하드커버의 페이지를 하나씩 넘기며
지금의 여유를 한껏 즐겼을지도 모른다. .......]]></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10 12:25:22 +0900</pubDate>
					<tag><![CDATA[어학·외국어,일본어,롯폰기,미드타운,츠타야,무라카미하루키,에쿠니가오리,충동구매,복수의칼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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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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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몬트리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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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5279;
퀴즈 하나! Q1. 단일 도시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인구수가 가장 많은 곳은?
A. 당연히, '파리' Q2. 그럼,두 번째로 많은 곳은?
A.프랑스의 다른 도시들을 떠올리겠지만, 의외로 답은 '몬트리올' 
덕분에
몬트리올에 있는 내내, 난 여기가 캐나다인지 프랑스인지 계속 헷갈렸는데...
돌이켜보면, 그런 '문화의 혼재'가 바로 몬트리올만이 갖는 매력이 아니었나 싶다.  ↑ 몬트리올에서 맞이한 아침.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성요셉 성당. ↑ 낯선 여행지의 성당에서 맞이하는 고요는,
역설적이게도 밖에 있는 새로운 무언가는 잠시 잊고,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게 해준다........]]></description>
					<pubDate>Wed, 08 Dec 2010 14:25:18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캐나다,몬트리올,성요셉성당,노트르담성당,올림픽,가을,눈,ChristmasSong]]></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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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오타와]]></title>
					<link>http://goniyo.com/700982015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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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솔직히 고백하면, 꽤 오래동안(정확히 몇살까지였는지는 차마... ㅡ_ㅡ;)
난 캐나다의 수도가 당연히 '몬트리올'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어린시절 즐겨했던 '브루마블'이라는 보드게임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비슷한 예로, 호주의 수도는 '시드니', 브라질의 수도는 '상파울로'... 뭐 이런 식이지..) 여하튼, 캐나다의 수도가 '오타와'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왠지 일본의 어느 도시 같은 곳이 캐나다의 수도라는 게 영 어색하기만 했다.
(아마, 일본의 '오타루'의 영향인 듯 하다.) 어쨌든, 실제로 가본 오타와는한 나라의 수도다운 모습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내게 오타와는 '황홀한 석양'으로 기억되고 있다.  .......]]></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10 21:20:26 +0900</pubDate>
					<tag><![CDATA[세계여행,캐나다,오타와,국회의사당,테리폭스,석양,문명박물관,가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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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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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킹스턴]]></title>
					<link>http://goniyo.com/700980940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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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토론토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는 &lt;인셉션&gt;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덕분에" 토론토에 도착할 때까지 하늘 위에서 꾼 꿈들은 무척이나
복잡하고 미묘하고 어지럽고 난해했다. 그리고어느 순간, 비행기의 고도가 조금씩 낮아지고
까만 모눈종이 위에 무수히 찍힌 노란 점들 같은 토론토의 야경이 창 밖으로 나타났을 때,
꿈과 현실 가운데 과연 어느 쪽이 더복잡하고 ... 난해할까?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지만,
역시나 그런 생각은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더구나 비행기 안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패스! 
#1. 공항  ↑ 밤의 토론토 공항은 왠지 내게에드워드 호퍼 작품들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했.......]]></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10 23:11:13 +0900</pubDate>
					<tag><![CDATA[캐나다,킹스턴,킹스톤,일출,가을,세계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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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Tokyo]]></category>
					<title><![CDATA[2010년 가을, 도쿄 (2)]]></title>
					<link>http://goniyo.com/700979561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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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번 도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토요일 저녁, 일본인 친구인 유미네 가족과 함께 한 저녁 식사!!! 유미와는 딱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것이었는데
작년 가을, 유미가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사토미양과 함께 서울을 방문해서 
Ninth Gate에서 저녁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이번 나의 도쿄 방문소식을 듣고 고맙게도 저녁 식사 자리를 일부러 마련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그 동안 사진으로만 봤던 유미의 남편 야스시군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었고
젠틀맨 중의 젠틀맨이신 유미 아버지도 3년만에 다시 뵙게 되었다.  ↑ 약속장소였던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로 가는.......]]></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10 12:09:12 +0900</pubDate>
					<tag><![CDATA[일본,도쿄,에비스,에비스가든플레이스타워,샤브샤브,맥주,가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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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Canada]]></category>
					<title><![CDATA[2010년 가을의 캐나다]]></title>
					<link>http://goniyo.com/70097656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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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G20 정상회담 준비로분주하던 11월의 어느날,
오후까지 밀려드는 업무들을 하나 하나 클리어하고 난 뒤,
해 지는올림픽대로를따라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어쨌든, 그렇게...
"쫓기듯 올라탄 기차비행기는 어딘고 하니 춘천토론토행" 이번에는 대부분의 사진들을 T3로 찍었으나 
아직까지 필름 현상을 못한 관계로, 오늘은맛보기 차원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살짝 (두서없이^^) 소개할까함.
  * * *
↑ 인천에서 출발하는 밤 비행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둠이 깔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것은 또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 ↑ 이제 전세계 어디를 가나, Wi-Fi 가능 여부가좋은 공항의 기준이 되.......]]></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10 22:22:30 +0900</pubDate>
					<tag><![CDATA[캐나다,토론토,몬트리올,킹스턴,퀘벡,퀘백,아이폰,TimHortons,공정무역,와이파이]]></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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